시화지구의 냄새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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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아파트에사는 시민입니다. 밤10시30 -11시경에 집에오는길.... 월곳IC를 지나면서 부터 정왕동에 들어서면 이게 도대체 무슨냄새인지...
무슨 소독약 냄새같기도 하고. 암모니아 냄새같기도하고... 이게 무슨냄새인지.. 정말짜증이 납니다. 시청에 의뢰결과.. 별다른 문제 해결책이 없고.... 그렇다고. 이런것들을 그냥 지나칠수도 없는문제이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씁니다.
공단 지역에 산다고 해서. 나쁜공기를 마시면서 살아야 하는걸까여? 서울에서 시화로 이사온 내 잘못인가여? 잘은몰라도 시화지구는 어린아이들이 많이 사는걸로 알고있고. 그로인해 학원들이 다른신도시에 비해 그래도 유지가 되는걸로 아는데... 이런환경속에서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건지.... 어디를 닥달해야 이 환경문제가 해결될수 있는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무슨 소독약 냄새같기도 하고. 암모니아 냄새같기도하고... 이게 무슨냄새인지.. 정말짜증이 납니다. 시청에 의뢰결과.. 별다른 문제 해결책이 없고.... 그렇다고. 이런것들을 그냥 지나칠수도 없는문제이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씁니다.
공단 지역에 산다고 해서. 나쁜공기를 마시면서 살아야 하는걸까여? 서울에서 시화로 이사온 내 잘못인가여? 잘은몰라도 시화지구는 어린아이들이 많이 사는걸로 알고있고. 그로인해 학원들이 다른신도시에 비해 그래도 유지가 되는걸로 아는데... 이런환경속에서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건지.... 어디를 닥달해야 이 환경문제가 해결될수 있는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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