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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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내용은 도대체 무슨소리인지? 혐오시설로인한 공해와 언제까지 싸워야 하는지........... 무조건 공장을 반대하는것이 아닙니다. 공장이 이럴게많아도 발전에 한계가있는데 북측간석지에 공장이생긴다고 무엇이 발전하겠어여? 공장만 발전하겠져. 그리고 공장이생기면 바람을 막아준다고요?. 너무 무지하시네여. 혐오시설로 인한 공해로 인하여 공장이 발전하면 뭐합니까? 시화에사는 죄없는 사람 다병들고나면 무엇이 주민에게 이익이됩니까?. 누가 보상을 해줄겁니까? 나 병들어 죽어갈때는 무엇도 소용없다는것을 아시는지? 입장 바꾸어보세요. 시화공단에 근무하는사람 몇이나 시화에 주거하는줄 아십니까? 거의 없다는것만 알아주세요. 왜냐구요. 출퇴근시간에 공단로 진출입차량을 보세요. 전부 인근도시에 사는사람입니다. 이 시화에는 왜 공장만 생기란 법있나요. 서울에는 없애는 판인데 시흥시화는 도리어 생기고있으니 누구의 장난이란 말인가?. 그렇게 공장이좋으면 강남에 소각장 시화만큼 세워주셔요 님들. 시화가 무엇으로 유명합니까? 바로 공해가유명하다는것을 아시는지?. 이런 답변을 해야되는지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시화에 사는사람 이외에는 이게시판에 글올리지마셔요. 경고 합니다. 다시한번 공장 건설이 어떻고 하는사람은 개발이익을 보려는 파렴치한 ?시기로 생각할겁니다. 시청에서도 더이상 혐오시설과 공단건설을 반대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왜냐구여? 공단도 중요하지만 시민들 다죽이고 지역 이미지가 혐오시설과 공해공장이많은 사람살곳이 못되는 도시건설은 있으나 마나 하다는것을 알고있기때문이 아닐까요. 왜 다른도시에도 공장이 많은데라고 말할수있겠습니다만. 다른도시 만큼만 있어도 이런소리 안합니다. 다른도시는 공해없는 첨단 산업을 지향하고 있는데 시화는 과연 무엇을 지향합니까? 그땅이 누구땅입니까? 그개발이익은 공장만 만든다고 생기는거 아닙니다. 공장만들어 부자되면 서울을 다 공장으로 만들지 그래여? 공장 좋아하지마셔요. 천하에 둘도없는 입지조건을 가진 시화입니다. 공장지대라는 이미지를 벗어나서 살기좋은 시화신도시건설에 땀한방울이라도 흘려보셨는지요? 이제는 우리시화 주민이 시흥시화주인입니다. 마음데로 개발은 절대 반대합니다. 무안한 발전 잠재력이 있는도시는 우리가 만들어 가야됩니다. 당신은 영원히 죽음의도시를 건설하시겠습니까? 희망이 있는 신도시건설을 우리는 원하고 갈망하고있습니다. 시흥시화가 살아나는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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