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는 이지역의 문제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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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 온지도 어언 2년이 되가는군요. 전에 있던 직장이 환경관련 연구소라 대기오염 측정하러 자주 여기를 오곤 했는데...
그떄는 참 이런데서 사람이 사나 싶었는데 여기 온지도 2년정도 되니 참 정도 들고 예전에 비해 참 많이 좋아진걸 피부로 느낍니다. 아마도 여러 분야의 많은 분들이 노력한 결과이라고 생각합니다.
2년전 여기에 직장을 얻어 일 관련하여 자주 업체들을 방문하고, 여러 방면사람들하고 많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물론 이 지역의 약 4,700개가 넘는 업체들, 또 대부분의 업체들이 영세기업이라 환경시설개선은 꿈도 못꾸고, 그저 배쨰라고 방관만 하는어려운 업체들....
제가 여기와서 느낀것을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작년 가을쯤 어느 한업체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유해오염물질 배출업소입니다.
다음에 계속......
그떄는 참 이런데서 사람이 사나 싶었는데 여기 온지도 2년정도 되니 참 정도 들고 예전에 비해 참 많이 좋아진걸 피부로 느낍니다. 아마도 여러 분야의 많은 분들이 노력한 결과이라고 생각합니다.
2년전 여기에 직장을 얻어 일 관련하여 자주 업체들을 방문하고, 여러 방면사람들하고 많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물론 이 지역의 약 4,700개가 넘는 업체들, 또 대부분의 업체들이 영세기업이라 환경시설개선은 꿈도 못꾸고, 그저 배쨰라고 방관만 하는어려운 업체들....
제가 여기와서 느낀것을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작년 가을쯤 어느 한업체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유해오염물질 배출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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