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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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 글을 보면서 저도 일부 공감은갑니다.
저는 살기좋은마을만들기 시흥시민연대 회원입니다. 저도 가끔은 인터넷방송 사이트에 들어와서 할말은 많지만 주로 보고 갔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왠지 글을 올리고 싶네요.
우리 주민은 다급하면 시민단체 운운하는데 우리가 시민단체한테 월급을 준것도 아닌데 너무 아쉬울때만 바라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단체가 하는 일에 동참을 하던지 그렇지 못하면 말을 조심하고 이런데 와서는 힘이 되는 이야기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저도 전에는 내 잘못도 남에 탓으로 돌렸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우리 시화주민은 밤이면 악취에 시달리고 뭐하나 제대로 된것도 없고 하지만 우리 정왕동 주민이 나서지 않으면 누가 해결해 주겠습니까.
궐기대회 하자고 해도 동참도 안하면서 남에 탓만하면 해결이 됩니까.
이번에 경마장 입주 반대 궐기대회를 하는데 나가봤더니 정말로 한심하더군요.
뭐 좀 하자면 참여도 하지 않으면서 말로만 떠드니 해결되는게 있습니까.
그러지 말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동참합시다.
님에 생각에 공감하면서 동참을 호소하는 영남주님 올림
저는 살기좋은마을만들기 시흥시민연대 회원입니다. 저도 가끔은 인터넷방송 사이트에 들어와서 할말은 많지만 주로 보고 갔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왠지 글을 올리고 싶네요.
우리 주민은 다급하면 시민단체 운운하는데 우리가 시민단체한테 월급을 준것도 아닌데 너무 아쉬울때만 바라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단체가 하는 일에 동참을 하던지 그렇지 못하면 말을 조심하고 이런데 와서는 힘이 되는 이야기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저도 전에는 내 잘못도 남에 탓으로 돌렸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우리 시화주민은 밤이면 악취에 시달리고 뭐하나 제대로 된것도 없고 하지만 우리 정왕동 주민이 나서지 않으면 누가 해결해 주겠습니까.
궐기대회 하자고 해도 동참도 안하면서 남에 탓만하면 해결이 됩니까.
이번에 경마장 입주 반대 궐기대회를 하는데 나가봤더니 정말로 한심하더군요.
뭐 좀 하자면 참여도 하지 않으면서 말로만 떠드니 해결되는게 있습니까.
그러지 말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동참합시다.
님에 생각에 공감하면서 동참을 호소하는 영남주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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