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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라고 생각 되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해요
그런데 문제는 공단에서 뿜어져 나오는 악취와 고약한 냄새들 이라는 거예요.
저도 이곳에 이사 온지 이제 두 달이 다 되어 가네요.
제 안 사람도 이제 중독이 되었는지 냄새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는 좀 심해요
예민해서...
너무 화가나서 시흥시청에다 민원도 여러번 ( 두달 동안 ) 넣었는데 전부 녹음기만 틀어 놓았는지
똑같은 내용에 토시 하나 틀리지 않는 답변 만 받았네요
기가 막혀서...
이번에 선거 기간 동안 누구를 선택해서 이런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할지 생각이 생각이 많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정말 살기 좋은 시화 만들기 위해서 올바른 사람 정말 시화에 정열을 가지고
있는 사람 뽑으려고 합니다
님!
님의 말씀처럼 우리 모두 좋은 시화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이야기가 이상하게 선거쪽으로 갔는데 하였튼 좋은 사람 뽑아 악덕 업주좀 몰아 내자고요
혹 이야기를 읽으시는 분계시면 이번 선거에서 출마한 사람들중 어는 사람이 이시화를 살릴사람인지 알고 계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제가 어젠가 시흥 중학교에서 열리는 합동 연설회 갔었는데 모두가 똑같더라고요
당선되면 모두가 이 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모두 거짓말 같더라고요

그래서 생각 한건데 아직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곳 시화에 주소를 두고 현재 살고 있는 사람을 선택하고 싶네요. 그런데 아직 누가 이곳에 사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길거리에 붙은 선거 벽보에도 그사람들이 어느곳에 살고 있는지 거주지도 나와 있지 않아서
고민이 많아요 아마 이곳 오염 심한 시화에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것 같고...
대체 누구를 선택 해야 될지...

꼭좀 알려 주세요..


횡설수설 했지만 답답한 시민 이 올린 글이라 생각 하시고 너그럽게 읽어 주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