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시화를 위한 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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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주민 여러분!!!
저는 지금 참담한 심정으로 이글을 씁니다.
오랜만에 시화넷에 들어와 아래 글들을 읽다가 도저히 그냥 있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 시화의 가장큰 화두는 환경 문제라는 것을 이곳 주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밑의 글들을 읽어보면 어떤분들은 냄새가 난다고하고 또한 어떤분들은
냄새가 안난다고 합니다.한가지 특징은 냄새가 난다고 글을 올리는 분들은 사는
곳을 밝히지 않고, 냄새가 안난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분들에게 사는 곳을 밝히라고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정녕 시화는 공단의 역겨운 냄새로 부터 자유로워졌을까요?
어떤분의 논리대로라면 이마트앞 큰길을 기준으로 공단쪽은 냄새가 나고 반대쪽은
냄새가 안난다고도하고 또한 특정 아파트(고합,한일)를 거명하면서 어디는 냄새가
나고 어디는 냄새가 안난다고도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여러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시화는 공단에서 풍겨오는 역겨운 냄새로 부터 결코 자유롭지
않습니다. 저는 시흥시의 시정발전을 위해 위촉된 한 시민으로 나름대로 어떻게하면
우리시흥시가,시화신도시가 발전할수 있나 노력하는 사람으로 제 생각을 솔직히 표현
하겠습니다.어제(3월11일)저녁만해도 공단의 역겨운 냄새는 시화신도시 전체를 어지럽
히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차창을 활짝열고 시화 전체를 돌아 보았습니다.
그결과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냄새가 안나는 곳은 없었습니다.
물론 신도시 입주당시 보다는 많이 좋아진게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많큼이나마 좋아진게 침묵하며 손가락질이나 하는 님들의 덕일까요
아니면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하며 개선을 바라던 행동하는 님들의 덕일까요?
혹자들은 얘기합니다.
우리가 안좋다고 떠들면 집값이 떨어진다고...
그러나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당장의 이익을 위해 침묵한다면 위정자들이나 페기물업자들은 우리를 물로
보게되고 시화의 환경은 그들의 손에의해 좌지 우지 될수밖에 없습니다.
옛말에 "우는 아이 떡하나 더준다" 고 우리 모두 힘을 합해서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하고
잘못 된것을 개선하기 위해 힘을 합쳐야만 골고루 잘사는 시화가 되고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한 시화를 물려 줄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좋은 예로 얼마전 시화호를 매립해 공단을 하나 더만들려고 시도하던 주민 공청회를
우리의 힘으로 막은 적도 있지않습니까.
우리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이곳 시화는 어떤 신도시보다 고루고루 살기
좋은 자족도시로 만들수 있습니다.그러한 여건이 충분히 조성된 곳이 우리가 살고 있는
시화 신도시 이니까요.
시화 신도시 주민 여러분!
이제 우리 시화도 집값이 예전에비해 많이 올랐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편차가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오이도역앞이, 공단부근이 전혀 별개의 동내가 아니라 다 같은 시화 신도시 입니다.
냄새가 조금 덜나는 곳에 사시는 분들은 냄새가 더나는 곳에 사시는 분들의 고충을
이해해 주시고 그분들이 좀더 쾌적한 환경을 위해 올리는 글에 대해 리플을 달아 사는
동네를 밝히라는둥 갖은 인신공격과 욕설을 해 대서야 되겠습니까.
제발 그러지들 마시고 우리모두 서로 노력해서 정말 살기좋은 시화시도시를 만들어
보십시다.
그리고 시화넷 운영자님. 남을 일방적으로 비방하거나 욕설이 들어간 글들은 삭제해
주셨으면합니다 .이러한 글들이 난무하니까 그런지 전에비해 이곳을 찿는 분들도 줄어
든것같은데...제 생각 인가요?
아뭏든 건전한 토론의 장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시화 주민여러분!
모두 부자 되십시오.
저는 지금 참담한 심정으로 이글을 씁니다.
오랜만에 시화넷에 들어와 아래 글들을 읽다가 도저히 그냥 있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 시화의 가장큰 화두는 환경 문제라는 것을 이곳 주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밑의 글들을 읽어보면 어떤분들은 냄새가 난다고하고 또한 어떤분들은
냄새가 안난다고 합니다.한가지 특징은 냄새가 난다고 글을 올리는 분들은 사는
곳을 밝히지 않고, 냄새가 안난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분들에게 사는 곳을 밝히라고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정녕 시화는 공단의 역겨운 냄새로 부터 자유로워졌을까요?
어떤분의 논리대로라면 이마트앞 큰길을 기준으로 공단쪽은 냄새가 나고 반대쪽은
냄새가 안난다고도하고 또한 특정 아파트(고합,한일)를 거명하면서 어디는 냄새가
나고 어디는 냄새가 안난다고도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여러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시화는 공단에서 풍겨오는 역겨운 냄새로 부터 결코 자유롭지
않습니다. 저는 시흥시의 시정발전을 위해 위촉된 한 시민으로 나름대로 어떻게하면
우리시흥시가,시화신도시가 발전할수 있나 노력하는 사람으로 제 생각을 솔직히 표현
하겠습니다.어제(3월11일)저녁만해도 공단의 역겨운 냄새는 시화신도시 전체를 어지럽
히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차창을 활짝열고 시화 전체를 돌아 보았습니다.
그결과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냄새가 안나는 곳은 없었습니다.
물론 신도시 입주당시 보다는 많이 좋아진게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많큼이나마 좋아진게 침묵하며 손가락질이나 하는 님들의 덕일까요
아니면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하며 개선을 바라던 행동하는 님들의 덕일까요?
혹자들은 얘기합니다.
우리가 안좋다고 떠들면 집값이 떨어진다고...
그러나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당장의 이익을 위해 침묵한다면 위정자들이나 페기물업자들은 우리를 물로
보게되고 시화의 환경은 그들의 손에의해 좌지 우지 될수밖에 없습니다.
옛말에 "우는 아이 떡하나 더준다" 고 우리 모두 힘을 합해서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하고
잘못 된것을 개선하기 위해 힘을 합쳐야만 골고루 잘사는 시화가 되고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한 시화를 물려 줄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좋은 예로 얼마전 시화호를 매립해 공단을 하나 더만들려고 시도하던 주민 공청회를
우리의 힘으로 막은 적도 있지않습니까.
우리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이곳 시화는 어떤 신도시보다 고루고루 살기
좋은 자족도시로 만들수 있습니다.그러한 여건이 충분히 조성된 곳이 우리가 살고 있는
시화 신도시 이니까요.
시화 신도시 주민 여러분!
이제 우리 시화도 집값이 예전에비해 많이 올랐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편차가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오이도역앞이, 공단부근이 전혀 별개의 동내가 아니라 다 같은 시화 신도시 입니다.
냄새가 조금 덜나는 곳에 사시는 분들은 냄새가 더나는 곳에 사시는 분들의 고충을
이해해 주시고 그분들이 좀더 쾌적한 환경을 위해 올리는 글에 대해 리플을 달아 사는
동네를 밝히라는둥 갖은 인신공격과 욕설을 해 대서야 되겠습니까.
제발 그러지들 마시고 우리모두 서로 노력해서 정말 살기좋은 시화시도시를 만들어
보십시다.
그리고 시화넷 운영자님. 남을 일방적으로 비방하거나 욕설이 들어간 글들은 삭제해
주셨으면합니다 .이러한 글들이 난무하니까 그런지 전에비해 이곳을 찿는 분들도 줄어
든것같은데...제 생각 인가요?
아뭏든 건전한 토론의 장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시화 주민여러분!
모두 부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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