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용어사전 레드 데이터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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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연보호연합의 종 보존위원회(IUCN/SSC:Species Surviva Commission)가 세계 자연보호기금, 국제연합환경계획 등의 협력을 받아 멸종의 우려가 있는 야
생동물의 종이나 아류종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일반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60년대 중반부터 출판하고 있는 책. 이제까지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생류, 어류, 무척추동물, 식물의 각 편이 발간되었으며, 동물 기재종은 3117(1986년)종을
넘는다. 책 이름의 <레드>란 멸종 위험성이 있는 종을 나타내는 빨간 색에서 유래하며, IUCN에서는 멸종에 관계된 종을 멸종종, 멸종위구종, 위급종, 희소종(그밖에 확정곤란종, 상황불명종, 위험탈출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생동물의 종이나 아류종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일반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60년대 중반부터 출판하고 있는 책. 이제까지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생류, 어류, 무척추동물, 식물의 각 편이 발간되었으며, 동물 기재종은 3117(1986년)종을
넘는다. 책 이름의 <레드>란 멸종 위험성이 있는 종을 나타내는 빨간 색에서 유래하며, IUCN에서는 멸종에 관계된 종을 멸종종, 멸종위구종, 위급종, 희소종(그밖에 확정곤란종, 상황불명종, 위험탈출종)으로 분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