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용어사전 인공 감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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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린, 아스팔템, 스테비오사이드 등. 아스팔템은 미국 살 사가 개발, 일본에서는 아지노모토(味元) 사가 지정인가를 받았다. 2종의 아미노산과 메칠알콜이 그 원료이며, 팔스위트, 라이트 음료로 알려져 있다. 동물실험에서 백혈구 및 혈청 칼슘 농도 감소 등이 발견되었다. 그럼에도 유럽, 미국 등 20개국에서 여전히 인가되어 있으며, 이들과의 무역 마찰을 피하려는 나라들은 어쩔 수 없이 아스팔템을 도입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